Q&A

✔️ 속눈썹영양제 처음구매하면, 괜히 욕심나서 하루에도 몇번씩 바르고 싶어지시는 분들 주목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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🙋 속눈썹영양제 자주, 많이 바르면 영양도 많이 주는니까 

효과가 더 빨라지고 좋아지는 거 아닌가요?

➖ 이런 생각 한번쯤은 드셨을거에요.

실제로 고객님들 처음 구매하면 신경 좀 써야겠다는 열정이 가득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바르시는 분들 계시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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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은 영양을 많이 주는 것과 효과가 빨라지는 건 크게 상관이 없다는 겁니다. 

✔️ 왜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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🫧 우리의 속눈썹이 성장하는 원리는 바로 "모주기" 라는 사이클 중 ✔️성장기 시기에만 자라납니다.

성장기가 지나가면 

휴지기(움직이지 않는 시기) - 퇴행기(탈각되는 시기) 가 오고, 이 사이클이 반복되는데요.

✔️ 속눈썹영양제를 발라도 성장기 주기에만 성장한다! 이게 가장 중요한 부분!

즉, 영양을 많이 준다고해도 퇴행기나 휴지기를 만나면 움직이지 않거나 탈각되는 시기가 되므로

효과가 더 빨라지고 좋아지는 것과는 별개가 되는 겁니다.

🫧 그리고 대부분 영양을 단기간에만 많이 주기에 성장기를 못만나게 되니 효과가 없는 가장 큰 이유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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🫧 위의 모주기를 이해했다면, 효과에 더 좋은 방법을 눈치채셨나요?

바로 영양이 많은 것보다도 꾸준하게 발라 성장기를 자주 만나는 것이 훨씬 좋다는 것!

그리고 괜히 욕심나서 많이 바르면, 눈안에 들어갈 수 있으니 더욱 추천하지 않습니다.

(화장품이 눈안에 지속적으로 들어가면 결코 좋지 않으니까요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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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기억하세요! 

많이 바르는다고 빨리 자라나지 않는다.  ➡️ 극소량으로 꾸준하게 바르자!

래쉬애딕트 사용 전, 꼭 알아야할 3가지

💡 양조절

많이 바른다고 많이 자라나는 개념이 절대 아니에요.

적당한 양을 모주기에 맞게 꾸준하게 사용하는 것이 핵심!

조금만 발라주세요. 라는 모호적인 말보다

입구에서 4,5회 정도 붓끝의 양을 덜어내주세요!

"발라진 거 맞아?" 가 베스트입니다!

💡 눈뒤집지 않기

눈안에 들어갈 수 있는 건 안약 및 점안액 뿐입니다.

비건 썬크림, 아이들이 쓰는 순한 화장품, 미스트 등

안전한 화장품도 눈안에 들어가면 눈시림 및 눈충혈이 일어날 수 있어요.

래쉬애딕트 극소량이라도 눈을 뒤집어서 속눈썹 사이사이, 점막에 바르면

눈안에 들어가게 되고 이는 눈건강에 결코 좋지 않겠죠.

눈뒤집지 말고, 바깥아이라인을 그리듯이 한번만 발라주어도

폭풍성장하니 꼭 지켜주세요!

💡 붓세척

피부에 붓이 닿이고나면 붓을 세척해준 다음, 용기에 넣는 게 좋은데요.

이유는 붓이 오염되면 안의 내용물까지 오염이 되어 사용기한과

제품의 효과가 짧아지고 떨어지기 때문입니다.

세척 시 가장 좋은 건, 알콜스왑 소독솜 ! 또는 물티슈를 사용해주세요.

➖ p.s) 혹시 저녁세안 후에 붓을 사용한 후 용기에 바로 넣으신다면,

3~4개월마다 래쉬애딕트를 새제품으로 바꾸는 걸 권장합니다.

애딕트라인 제품은 "올인원" 제품이 아닙니다.

꼭 부위별 해당 전용제품을 사용해주세요!

✔️ 래쉬애딕트 : 속눈썹영양제 

✔️ 브로우애딕트 : 눈썹영양제 

✔️ 헤어애딕트 : 헤어영양제

부위별 모간의 크기와 타깃이 다르기때문에, 성분 또한 타깃에 맞는 제품으로 나와있습니다.

각각의 특성에 맞는 전용제품을 사용하여야 제대로 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 꼭 참고하세요.

살롱도입교육과 판매점문의는 커리큘럼 메뉴란을 참고하여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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